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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7(한국에너지) 삼천리, LNG 복합화력 세운다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11-12-28 09:18 조 회 :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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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LNG 복합화력 세운다
안산시·남동발전·포스코건설과 MOU
2011년 09월 27일 (화) 17:47:00 변국영 기자 bgy@koenergy.co.kr

삼천리가 안산시, 남동발전, 포스코건설과 함께 경기도 안산에 친환경 LNG 복합화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삼천리는 지난 26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김철민 안산시장을 비롯해 남동발전, 포스코건설 등 각 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복합화력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지역 3만여 평 부지에 들어서게 될 안산복합화력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설비로 발전용량 800MW급 규모다.
안산복합화력발전사업은 지난해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안산 청정에너지 발전사업’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으며 이번 MOU 체결 이후 연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1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삼천리는 안산복합화력발전소에서 발전 시 발생하는 배열을 안산도시개발에 공급함으로써 집단에너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삼천리는 지난해 광명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해 광명역세권 및 소하·신촌지구에 전기 및 냉·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평택국제화지구 집단에너지사업권을 획득했다. 안산시와 함께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안산도시개발의 지분을 인수해 공동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6년 설립한 지역난방공사와의 합작법인 HUCES를 통해 수원 호매실 지구와 화성 향남1·2지구에 대한 집단에너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천리는 이번 안산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계기로 기존 도시가스,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사업 등에서부터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토털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게 됐으며 민자발전사업자로서의 위상도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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