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사회공헌홍보보도자료

보도자료

2009-6-19(안산시민신문)-공기업 선진화로 새도약 꿈꾸는 안산도시개발(주)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09-06-22 09:52 조 회 : 6154

 홈 > 안산시민신문 > 기획/특집
공기업 선진화로 새도약 꿈꾸는 안산도시개발(주)

입력시각 : 09-06-19 10:27
 
FILE #1 : 사진2.bmp (270.2K), Down:0, 2009-06-19 10:27:37

신재생에너지개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안산지역 5만여 세대 공동주택에 난방열 공급

"행복나누미" 창단,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

안산지역 5만여 세대의 공동주택 등에 난방열을 공급하는 회사인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사장 김명수)가 최대주주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지분 51%를 매각하는 선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어 안산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들은 이 지분이 매각되면 이 회사가 사기업이 되고 그 결과 난방비 인상 등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분 매각작업은 안산시가 에너지 전문기업인 (주)삼천리, 그리고 안산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강 유력한 후보로 지분 인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어 바람대로 안산시 컨소시엄이 지분을 인수하게 되면 시는 공익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시민들에게 커다란 이익이 될 전망이다.

이와는 다르게 안산도시개발(주)는 1년을 맞이한 김명수사장의 취임 이후 눈에 띠는 변화를 시도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으며 특히 난방열 공급에만 안주해버리는 기업이 아닌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에어지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비해 꾸준하게 자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안산도시개발(주)는 특히 지역난방만이 아닌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냉방을 시도한 업체로 올 해 더욱 지역 냉방사업에 치중할 계획이다.

지역냉방이 일반 에어컨 대비해서 투자비가 약간 비싼 측면이 있지만, 주민 입장에서는 지역냉방이 훨씬 경제적이고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 아파트 미관개선 효과가 있으므로, 주민들의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냉방에 대한 가치가 상승하면 건설사도 분양율 제고 측면에서 유리하므로 건설사 선호도 또한 증가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미 푸른마을 3단지에 2006년부터 지역냉방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 곳 20평형과 24평형의 연간 지역냉방을 사용하는 데 지출된 비용이 각각 3만 1천원, 3만 7천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한, 주민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고 유지 관리 측면에서도 아무런 문제없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에 에너지절약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2006년에 제1회 집단에너지산업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에너지절약대회에서는 안산 지역난방사업의 완벽한 건설공사 수행, 대기오염 방지설비 구축 및 설비의 고품질 확보를 통해 열공급을 적기에 수행하였고, 소각장 폐열과 산업폐열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운동 추진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이용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06년 집단에너지대상은 소각폐열을 활용한 에너지절감 및 국내최초로 아파트 지역냉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안산도시개발(주)는 현재 50,801세대의 공동주택과 업무용, 공공용 건물 등에 지역냉난방을 공급하고 있어 일시적 주택경기 침체에 따라 경영환경이 급변하지 않을 만큼의 경쟁력은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국제유가 및 환율 등에 따른 사용연료 단가 변동은 회사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로 이에 대한 상시 대응체제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2008년 기준 열생산량 중 61.8%를 차지하는 소각폐열 활용 등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최고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가절감요소 발굴, 설비개선 등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인근에 안산시가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 및 일반 업체가 운영하는 특정(지정) 폐기물 소각장이 운영되고 있어 이들 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하여 난방과 냉방을 공급하고 있는데 하절기에는 열수요가 적으므로 폐열이 남아도는 실정으로 이러한 폐열을 활용하여 지역냉방을 공급하면 국가 에너지절약 , 환경개선, 회사 이익 창출 , 소비자 편익 증대 등 여러 가지 효과가 발생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김명수 사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전문적인 경영 마인드 없이 운영해온 회사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왔다는 점이 눈에 띤다.

김명수 사장은 이전 CEO들과 달리, 오랫동안 경영지도사로서 다양한 업종에 경영 노하우를 제공한 경험을 살려서 우선,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을 역동적이고 개혁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다.

각 팀별로 ‘10대 혁신과제’를 도출하여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왔고 이러한 결과 취임 6개월 동안 개선과제가 A4용지로 6매에 이른다.

그 결과 처음에는 거부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순응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6.5점 상승한 조직만족도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또한 정년이 아직 멀었음에도 업무량이 적고 난이도가 약한 업무를 수행하는 고액 연봉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업무를 부여하고 책임을 부과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상대적 박탈감과 불만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정체되어 있는 조직을 활성화하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창출을 위하여 사업처장 및 사업개발팀장을 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영입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 밖에 프로젝트별로 한시적인 TFT를 수시 운영함으로써 기존 조직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 사업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사문화되거나 효용성이 떨어지는 인사규정, 위임전결규정, 제안규정 등 일부 사규를 과감히 손질하여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사장실을 개방하여 수시로 대화하고 노사단합대회, 직원가족 초청 송년회 등을 통해, 취임 초기 혁신적인 변화에 불안해하고 협조적이지 않았던 직원들에게 신뢰와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지금은 회사의 발전이 곧 자신들이 발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직원들이 적극 협조해주고 있어 제1차 목표인 “회사의 체질개선”이 달성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주)의 가장 큰 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보다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회사 자원봉사단인 “행복나누미”를 지난 1월에 창단해 52명이 후원기금활동에 참여 이를 통해 불우이웃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30여명의 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과 결연을 맺어 이들을 돕고 있다.

이전글   2009-6-23(경인일보)-창사 14돌 안산도시개발(주) 김명수 대표이사
다음글   2009-6-19(안산시민신문)- 할 일 많은 회사, 열심히 일하는 CEO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