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일일나들이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와 안산시 기업통합봉사단은 지난 1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고려인 어린이 70여명을 초청하여 꿈나무와 함께하는 일일나들이를 진행하였습다.
고려인은 일제 강점기에 러시아 지역으로 이주해 연해주를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대한독립을 위해 싸웠고, 해방 이후 스탈린의 강제이주로 중앙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고, 국내 체류 중인 고려인은 구소련 해체 후 모국으로 이주한 동포로 안산에 5천명 이상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내에 거주중인 고려인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과 정서함양을 위해 추진되었습니다.